삼성 양문형 냉장고 846L RS84B5041CW 전격리뷰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삼성 양문형 냉장고 846L RS84B5041CW 입니다.
양문형 냉장고로 화이트 색상에 깔끔해서 무난히 많이 판매되는 제품입니다.

양문형에 용량도 적당하고 비싸지 않는 제품을 찾는다면 무난한 선택이 되실 수 있습니다.
RS84B5041CW 스펙

상세 정보가 궁금하다면 스펙전체보기를 선택해서 확인하세요
지금 사야돼! 특가추천 ▼
삼성 양문형 RS84B5041CW 특징
4인가구에 적합한 용량대 제품입니다.
메인 냉장고는 보통 10년까지도 사용하는 가전제품인 만큼 가구구성원과 여러가지 요소들을 고민하셔서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양문형 3도어 냉장고로, 냉장 냉동 모두 서서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한 제품입니다. 단점으로는 큰 식재료 수납이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RS84B5041CW 평균 판매 가격
110~ 120만원 선에서 구매가능합니다. 할인된 가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보세요.
후기
13년 사용한 냉장고가 몇일전부터 소음이 크게 나더니 갑자기 냉장 기능이 고장이 났어요.
10년 미만이면 AS를 부르겠지만 10년 넘게 사용했고,요즘 AS 받아도 어떤거에 따라 다르겠지만 금액이 30만원 정도 나오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냥 새로 사자!!
삼성 매장에 가서 둘러 봤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재고가 있어야 빠른 배송 가능.
(재고 없을시 2주정도 기다려야 된대요.)에라이~!쿠팡에서 사자!!
(그동안 눈팅 해둠)가전제품에 욕심 없는 나.
작년 모델
색상:전면은 연한 그레이,옆면은 찐한 그레이저렴하지만 실속 있는 ,색상도 무난해.
후기도 좋아.그리고 삼성꺼임.
1년 무상 As,인버터 컴프레서,모터 평생 보장.
내 기준에 이 가격에 아쉬운점.
음료 쇼케이스 안쪽에 안전바가 없어서 큰 물통이나 우유 넣었을때 흔들거려 불안함.
메탈도어라서 장점도 있지만 문이 무거워요~
어른은 괜찮지만 초딩 아들이 힘들어 하네요.배송,주문 (중간에 취소)후 재주문,설치,배송
까지 오전에 주문해 단 하루 만에 빠르고 완벽함.전날 저녁 7시~8시 사이에 기사님과 시간 조율.
오후1시 예정 시간 이었지만 출근전에 받아야 되서 기사님의 출근시간을 앞당겨서 오전 8시에 설치 할수 있었어요.
대리석 바닥이라 걱정 됐지만 바닥재 깔아 주시고 안전하게 설치 .
(중문도 뗏다가 다시 달아주심)두분이 오셨는데 호흡이 척척 스무스하고 빠르게 설치(30분 정도 소요,기존 냉장고 수거 까지) 해 주시고
친절 하셨어요.만족 합니다
결론은??삼성 브랜드 냉장고를
긍정후기
이가격에 잘 샀다!
내돈내산 리뷰 입니다❤️
배달음식 안먹고 늘 음식 해먹는 자취러로서
작은 냉장고로 씨름하며 살다가
큰 냉장고로 사기로 결심했어요 ..너무 비싼 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애매한 용량으로 가자니 후회할 것 같았는데
이 제품 로켓설치로 할부도 편리하고
사이즈도 넉넉하고 디자인도 예뻐 구입했습니다 !✔️엘리베이터 없는 2층 구옥인데도 기사님 두분이 오셔서
기계식 사다리차 이용해서 프로페셔널하고 깔끔하게 설치해주셨어요 !
기사님이 혹시나 힘들어하실까 불안했는데
전혀 대수롭지 않은 일이라는 듯
냉장고 문 분리해서 창문통해 딱 옮겨 주셨습니다❤️✔️다른 냉장고보다 저렴하게 나온 편이라
소음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전혀 .. 전혀 .. 1도 없습니다!!!!!
디자인도 촌스러운 백색이 아닌 그레이 섞인 빛이라 너무 깔끔하구요✔️포도어랑 고민 많이 했는데 역시 냉장고는 양문형이 편리해요!!!
이 제품은 그렇다고 통 양문형은 아니고,
간이 도어가 있어서 간단한 음료나 계란 꺼낼때도 편리하구요 !
깊이가 깊은데다가 서랍형도 넉넉하고 도어에도 넉넉한 수납이 있어서
정말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저는 포도어는 사실 가로로 넣는게 어색하더라구요 .. ㅠ_ㅠ
양문형이 최고 !!!!!!냉장고는 자리만 된다면
1인가구든 2인가구든 거거익선이 맞습니다무조건 애매한 거 사서 후회하지 마시고 큰 걸로 가세요.
긍정리뷰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
기존에 사용하던 삼성 양문형 냉장고가 딱! 9년만에 고장이 났습니다. 마침 어머니 집에 갔는데 고장이;
처음에는 모터 돌아가는 소리가 이상하게 크게나고, 중간에 끊기든 하는 소리가 여러차례나더니 냉동고가 안시원하더라구요.
그리고 두-세시간만에 냉장고도 똑같이 냉기가 없었어요;
냉동고 문 앞면에 온도 설정 체크가 있었는데 냉동고와 냉장고 온도가 왔다갔다하면서 설정한 온도를 못맞췄어요.
밤에 그런거라, 다음날 일찍 서비스센터 전화해서 이틀 뒤에, 점검 왔는데 인버터 컴프레션 문제인거 같다고 하더군요.
10년 무상 인버터 컴프레션이지만, 컴프레션을 교체하는 비용이 있더라는;; 원래는 전체 25만원-35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하고, 말그대로 컴프레션 무상이기에 컴프레션 기계값을 뺀 교체설치비가 15만원정도가 비용이 나올거라고 삼성서비스센터에서 얘기해서 솔직히 삼성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졌어요.
무상이라더니 비용이 나온다니, 이건 속은 느낌도 들더라구요.
그래도 새로 사는 것보단 비용 절감이 되니 알겠다하고, 컴프레션을 교체, 설비해주는 기사가 따로 있다고해서 다시 날짜잡고 기다렸네요.급하게 냉장고에 있던 음식들은 김치냉장고로 옮기고 김치냉장고 한칸은 냉동으로 설정해서 냉동 식품도 보관했어요. 김치냉장고는 엘지네요 하하.
약속한 날에 점검 서비스 기사하고 컴프레션 설비 기사가 와서 다시 점검하더니, 컴프레션 고장과 함께 냉각가스가 조금 새는거 같다고 하더군요;
조금 새는 거는 잡아 줄 수 있다고 했으나 또 고장날 확률이 높다고 하니, 결국은 A/S 하지도 못했어요.
이번에 고장난 양문형으로 바꾸기전에는 13년도 넘게썼는데, 약속한 무상도 아니고 10년도 못쓴 제품 고장으로 여간 속상한게 아니였어요. 삼성 거르고 타사제품으로 사야겠다 생각하고 오프라인 매장들 둘러봤지만 터무니 없이 비싸더라구요;
냉장고 10년도 못쓰는데, 그렇게 비싸게 주고 사는건 아깝고,
그리고 기능도 그닥 차이가 없어보이고, 무엇보다 오브제니 비스코프니 비싸게 준다해도 10년도 못쓰는거라면 굳이 그렇게 살 필요없다 느껴져서 모 전**드 오프라인에서 보고, 쿠팡도 있겠다 싶어 검색하고 모델평보고 장점 따지고해서 다시 삼성으로 구매했습니다.실버가 인기 색상이여서 그런지 십만원정도 더 비싸기도 하구요. 처음에는 색상을 실버로 할려고 했는데 리터와 기능이 다 똑같고, 기존에 실버 색상을 써봤기에 이번에는 좀 밝은 색으로하자 싶어 화이트로 구매했어요.
구매하고 다음날 문자로 배송날짜 정하고나니 삼성 기사님 전화와서 시간 약속 잡고 약속한 날 받았어요.아파트여도 현관이 좁아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배송 및 설치해주시는 기사님 두분께서 엄청 고생하시고
현관으로 폐가전 빼고, 새 제품 넣어 설치해주셨어요!
사다리차를 써야하나 싶었는데 두 기사님이 너무 친절하게
고생하시면서 설치해주셔서 다시 한 번 그래도 삼성이구나 싶었습니다!냉장고 색상은 완전 화이트는 아니에요.
약간 다운 된, 아이보리 색상에 가까운거 같아요.
그래도 너무 어둡거나 하지 않고 밝아요.
어머니께서 주방이 더 밝아졌다고 하시며,
냉장고 설치하고 어머니께서 제일 좋아하세요.
어머니 집, 냉장고 고장난거라 바꾼건데,
좋아하셔서 저 역시 만족합니다!소음도 크지 않고 조용한 편이에요.
기능도 좋고, 스마트앱으로도 조절이 되는거 같은데,
이건 나중에 써볼려구요.이번에도 삼성이였듯 저희집 냉장고 살때도
긍정리뷰
삼성으로 구매해야겠어요!